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개변된 역사 (문단 편집) == 네덜란드 == [[네덜란드 왕국]]에 망명한 빌헬름 2세를 모셔가겠다는, 내전중인 독일 신정부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왕당파들과 이를 거부하라는 영프의 압박에 중립유지를 고수하겠다며 거절하는 것으로 첫 등장했다. 히틀러를 비롯한 수뇌부들은 베를린에 포위당했고 공방전이 벌어질 시기엔 자이스잉크바르트를 비롯한 나치 고위인사들도 시민들에게 맞아 죽거나 뿔뿔히 흩어졌기에 실제 역사에서 20만명이 넘게 죽을 일도 없고 [[안네 프랑크]]를 비롯한 유대인들도 살아남게 되었다. 그러나 상대만 독일에서 프랑스로 바뀌었을 뿐, 결국 중립이 무시당한채 지크프리트 라인의 우회로로 사용하려는 200만(!) 프랑스군의 침략을 받을 상황이다. 이후 일본 제국이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를 침공하자 분노하여 연합국에 가입하고 전쟁에 참전한다. 그에 따라 20만의 병력을 벨기에에 파견하고, 여왕의 사비를 더해 독일제 군수장비들을 적극 구입하며 재무장을 강화하면서 네덜란드군의 지휘권을 서부전선군 총사령관이 비츨레벤에게 인계한다. 더불어, 네덜란드가 연합국에 참전하면서 빌헬름 2세도 귀국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네덜란드도 진저리를 내고있다. 겨울폭풍 작전의 희생양으로서 프랑스군을 유인하는 모델의 독일 10군과 함께 벨기에군과 같이 방어하면서 큰 피해를 입는다. 본토가 공격당하는 벨기에와는 달리 주인공은 프랑스령 식민지로 보상할 생각을 한다. 평화협상 논의에서 [[프랑스령 기아나]]와 [[https://ko.wikipedia.org/wiki/프랑스령_서인도_제도|프랑스령 서인도 제도]]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신속한 탈환을 요구한다. 이후 라 로크가 직접 참여하면서 신변 문제에 따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암스테르담으로 회담장이 변경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